- 보고 싶은 네 사랑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7-12-22
여보! 잘있소....또 일년이 넘어 갑니다...
몇일 있쓰면 크리스마스 성탄절이 오는대....?
마음히 더 없이 쓸쓸 아네요.....
그래도 지나온 성탄절에는 당신과 기쁘게...
맞아는데??? 이재는 허무하게 지나는가 보녜??
여보...김장을 딸에 친구가 담어 왔대요...!
지금은 금치라 하는데..? 캄작 놀랐써요..!
얼마나 고마운지! 많이도 담었돴대요...
이제 한쉼은 낳네요....
당신을 보네고서.. 어떻께 살아왔는지...
음식 맛도 잊어는데.... 이제 제 정신히
돌아왔는지....당신의 하나 하나가 소중함을..
이재야 알겠소.. 여보! 또 눈물히 흐르네...
그래도 당신을 보고 싶을때는 청아를 자주..
찾아 가고있소.....당신은 알고 있쓸까요?
여보! 를 몇번을 불러봐도 통 대답이 없쓰니?
여보! 화 난것 안이지..또 흐르네 참....
?.....................? 그래도 품안에 자식이.....
제일 이라고 같히 있는 자식히 효자요.....
아빠 걱정을 많히 하데요....
당신 걱정은 안 하데요.ㅎㅎㅎ.........
여보! 약 올라.ㅋㅋㅋㅋㅋ농 담이야 여보!
여보! 여기 걱정은 하지 말고 건강하게 잘 계서..
만날때 까지 안녕히 여보! 여 보요
몇일 있쓰면 크리스마스 성탄절이 오는대....?
마음히 더 없이 쓸쓸 아네요.....
그래도 지나온 성탄절에는 당신과 기쁘게...
맞아는데??? 이재는 허무하게 지나는가 보녜??
여보...김장을 딸에 친구가 담어 왔대요...!
지금은 금치라 하는데..? 캄작 놀랐써요..!
얼마나 고마운지! 많이도 담었돴대요...
이제 한쉼은 낳네요....
당신을 보네고서.. 어떻께 살아왔는지...
음식 맛도 잊어는데.... 이제 제 정신히
돌아왔는지....당신의 하나 하나가 소중함을..
이재야 알겠소.. 여보! 또 눈물히 흐르네...
그래도 당신을 보고 싶을때는 청아를 자주..
찾아 가고있소.....당신은 알고 있쓸까요?
여보! 를 몇번을 불러봐도 통 대답이 없쓰니?
여보! 화 난것 안이지..또 흐르네 참....
?.....................? 그래도 품안에 자식이.....
제일 이라고 같히 있는 자식히 효자요.....
아빠 걱정을 많히 하데요....
당신 걱정은 안 하데요.ㅎㅎㅎ.........
여보! 약 올라.ㅋㅋㅋㅋㅋ농 담이야 여보!
여보! 여기 걱정은 하지 말고 건강하게 잘 계서..
만날때 까지 안녕히 여보! 여 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