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단 말밖에...
- 받는이 : 김당태
- 작성자 : 김후연 2007-12-24
그리운 사람...
너무 힘들고 쓸쓸하고
당신 생각나서 견디기가 힘드네...
몸도 마음도 너무 아파...
내가 잘못한게 많아 떠난거라면
이제 그만 돌아오면 안될까?
정말 잘할수 있을것 같은데...
그만 나 용서하고 돌아와 주면 안될까?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래...
나하곤 아무상관없는...
모두들 행복해 보여......
당신이 너무 보고싶다
목소리도 너무 듣고싶어...
이 말말고는 달리 할말이 없어요...
야속한 세월 빨리빨리
지나가 버렸으면좋겠어...
가엾은 사람...
오늘도 내맘 내사랑 당신있는 그 곳까지
부디 부디 전해지길 간절히 빕니다...
너무 힘들고 쓸쓸하고
당신 생각나서 견디기가 힘드네...
몸도 마음도 너무 아파...
내가 잘못한게 많아 떠난거라면
이제 그만 돌아오면 안될까?
정말 잘할수 있을것 같은데...
그만 나 용서하고 돌아와 주면 안될까?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래...
나하곤 아무상관없는...
모두들 행복해 보여......
당신이 너무 보고싶다
목소리도 너무 듣고싶어...
이 말말고는 달리 할말이 없어요...
야속한 세월 빨리빨리
지나가 버렸으면좋겠어...
가엾은 사람...
오늘도 내맘 내사랑 당신있는 그 곳까지
부디 부디 전해지길 간절히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