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아빠가
- 받는이 : 심나현
- 작성자 : 아빠가 2008-01-21
나현아!!!
너의 이름을 오랜만에 불러보는구나
우리 나현이의 짧은 인생. 아빠와의 짧은 인연..
그래도 항상 너의생각에 눈시울이 적셔지는 구나
나현아 !!
항상 불러보고싶은 이름 심나현
할아버지랑 할머니 모두 잘계시고 동생이랑 두
잘있단다
니가 살다간 세상은 요즘 눈이 많이 온단다
니가 살고 있는곳은 어떠한곳인지 정말 궁금 하구나 추운곳은 아닐지 아님 더운곳은 아닐지 궁금하구나
나현아 자주찾아가야 하는데 정말로 미안하구나
아직 너가 살아 있는것만같아 항상 아빠옆에 있는것 같아 ...
나현아 항상 불러보고싶은 이름 심나현
살아있는동안 잘해주지 못한게 아직까지
아빠의 마음에 걸리는구나 .....
이만 줄여야 겠다
미안하다 나현아...
너의 이름을 오랜만에 불러보는구나
우리 나현이의 짧은 인생. 아빠와의 짧은 인연..
그래도 항상 너의생각에 눈시울이 적셔지는 구나
나현아 !!
항상 불러보고싶은 이름 심나현
할아버지랑 할머니 모두 잘계시고 동생이랑 두
잘있단다
니가 살다간 세상은 요즘 눈이 많이 온단다
니가 살고 있는곳은 어떠한곳인지 정말 궁금 하구나 추운곳은 아닐지 아님 더운곳은 아닐지 궁금하구나
나현아 자주찾아가야 하는데 정말로 미안하구나
아직 너가 살아 있는것만같아 항상 아빠옆에 있는것 같아 ...
나현아 항상 불러보고싶은 이름 심나현
살아있는동안 잘해주지 못한게 아직까지
아빠의 마음에 걸리는구나 .....
이만 줄여야 겠다
미안하다 나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