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랑아,,,
- 받는이 : 짜가사리마눌님
- 작성자 : 탕구 2008-01-25
용희야
뭐하니,,,
한 번쯤은 꿈에라도 와 줄 수 없니 나 정말 너무 힘들어 가슴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슬픔을,,,
아무것도,,, 우린 둘 다 모르고 있었다. 당신도 나도 서로에게 어떤 의미로 살아가고 있었는지를,,,
얼마나 더 다짐을 해야 할까?? 죽으면 그만이다 영혼은 없다 날 버리고 간 사람이다 아주 작은 희망 조차도 남겨두질 않고 절망만이 남아있는 골짜기로 나를 내 팽겨치고 가버린 사람이다,,,,,,
생각만으로 머릿 속 생각만으론 가슴 속 에서 끓어오르는 아픔을 상처를 어찌 해볼 수가 없구나,,,
눈물조차 나오지않고 소리조차 나지 않는 울음을 아무리 삼켜도 절절한 아픔은 공룡처럼 자라기만 한다 ,,,,,, 잠에서 깨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도,,,,
뭐하니,,,
한 번쯤은 꿈에라도 와 줄 수 없니 나 정말 너무 힘들어 가슴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슬픔을,,,
아무것도,,, 우린 둘 다 모르고 있었다. 당신도 나도 서로에게 어떤 의미로 살아가고 있었는지를,,,
얼마나 더 다짐을 해야 할까?? 죽으면 그만이다 영혼은 없다 날 버리고 간 사람이다 아주 작은 희망 조차도 남겨두질 않고 절망만이 남아있는 골짜기로 나를 내 팽겨치고 가버린 사람이다,,,,,,
생각만으로 머릿 속 생각만으론 가슴 속 에서 끓어오르는 아픔을 상처를 어찌 해볼 수가 없구나,,,
눈물조차 나오지않고 소리조차 나지 않는 울음을 아무리 삼켜도 절절한 아픔은 공룡처럼 자라기만 한다 ,,,,,, 잠에서 깨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