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내 사람아...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8-02-15
사랑하는 오빠~~~
오빠 내가 준비한 초콜릿 맛있었니!!!
늘 2월14일이되면 널 위해 준비했는데...
우리 연애할때 처음 너에게 준 그날이 생각이 나네...
당신 군대 있을때 가지고 갔던 그 초콜릿 바구니...
모두 같이 나누어 먹었다고 했지!!!
그 바구니 들고 들어가면서 좋아하던 너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오빠!!!
어제 내가 올라가지 못해 언니에게 부탁했는데...
언니가 당신에게 가서 꽃 주었지...
언니가 나에게 사진도 보내주고...
얼마나 고마운지...
언니도 당신 보기 힘든데 내가 너무 슬퍼할까봐 언니가 해준다고...
올라가지 못하는 내가 너에게 너무 미안해 하니까 언니가 해 준다고...
당신 누나 정말 고맙지!!!
올라갈때 마다 우리 챙겨주고...
너에게 너무너무 미안해 난 ...
사랑하는 내 신랑이 너무 그립고 그렇게 혼자 외롭게 두어서 너무너무 미안해...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오빠!!! 내 사랑아...
나의 사랑 느끼고 있니!!!
잘 알고는 있는거니...
너에게 가고픈 나의 마음 잘 알고 있니...
사랑하는 내 사람아...
오빠 내가 준비한 초콜릿 맛있었니!!!
늘 2월14일이되면 널 위해 준비했는데...
우리 연애할때 처음 너에게 준 그날이 생각이 나네...
당신 군대 있을때 가지고 갔던 그 초콜릿 바구니...
모두 같이 나누어 먹었다고 했지!!!
그 바구니 들고 들어가면서 좋아하던 너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오빠!!!
어제 내가 올라가지 못해 언니에게 부탁했는데...
언니가 당신에게 가서 꽃 주었지...
언니가 나에게 사진도 보내주고...
얼마나 고마운지...
언니도 당신 보기 힘든데 내가 너무 슬퍼할까봐 언니가 해준다고...
올라가지 못하는 내가 너에게 너무 미안해 하니까 언니가 해 준다고...
당신 누나 정말 고맙지!!!
올라갈때 마다 우리 챙겨주고...
너에게 너무너무 미안해 난 ...
사랑하는 내 신랑이 너무 그립고 그렇게 혼자 외롭게 두어서 너무너무 미안해...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오빠!!! 내 사랑아...
나의 사랑 느끼고 있니!!!
잘 알고는 있는거니...
너에게 가고픈 나의 마음 잘 알고 있니...
사랑하는 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