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선옥이 보고싶다 ㅁ~~~ ㅏ ~~~ 니 ~~~~~~~ ~~~~~
- 받는이 : 내딸 선옥이
- 작성자 : 바보! 엄마가 2010-08-31
이마음 이가슴 어떻할까?
항상 울고만 있음 머 하겠어.
내마음 나도 갈피를 못 잡고 해메인단다.
선옥아.내딸아 .
내새끼. 내강아지.온갔 지난 일들을
생각하며. 그리워하며보고싶으며.
어떤말 어떤 표현을 하면내마음을.
보여쥴까?
이것 조차도 가식인거 같아
조금은 미안해, 딸아.
근데 선옥아.엄마의 마음은
선옥이가 거의다 가져갇어.
아니! 내가 주웠어.
선옥이 한태 삼엽이를 주었어.
요즈음 엄마는 너에게 미안할정도로
여류롭단다.???????????
니가 마지막으로 사주고간
영양크림을 바르고있다.
엄마죽을때 까지 바르지 않을라고
했는데.
나중에 영양크림이 변질돼면
후회 할까봐서.
3일 됐는데 눈물과 석어서 바르니
더~~~오래 바를거같어.
선옥아선옥아
내게 이런 변화된 모습과 착한 마음을
주고간 내딸선옥아. 고맙고 .
사랑하고 . 그립고 .보고싶고.
제일은 편안하길...............
사랑해!!!!!!
항상 울고만 있음 머 하겠어.
내마음 나도 갈피를 못 잡고 해메인단다.
선옥아.내딸아 .
내새끼. 내강아지.온갔 지난 일들을
생각하며. 그리워하며보고싶으며.
어떤말 어떤 표현을 하면내마음을.
보여쥴까?
이것 조차도 가식인거 같아
조금은 미안해, 딸아.
근데 선옥아.엄마의 마음은
선옥이가 거의다 가져갇어.
아니! 내가 주웠어.
선옥이 한태 삼엽이를 주었어.
요즈음 엄마는 너에게 미안할정도로
여류롭단다.???????????
니가 마지막으로 사주고간
영양크림을 바르고있다.
엄마죽을때 까지 바르지 않을라고
했는데.
나중에 영양크림이 변질돼면
후회 할까봐서.
3일 됐는데 눈물과 석어서 바르니
더~~~오래 바를거같어.
선옥아선옥아
내게 이런 변화된 모습과 착한 마음을
주고간 내딸선옥아. 고맙고 .
사랑하고 . 그립고 .보고싶고.
제일은 편안하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