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싶은 사람아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8-02-26
설 명절도 지나고 벌써 이월 대통령선거도 끝났소 전 대통령은 쓸쓸히 고향으로?
새 대통령은 깊은 마음으로 앞으로 나라 살림을 걱정해야하겠네요!
다신도 벌써 이주기가 얼마있쓰면 돌라오네요? 그동안 어떻께 지넸소....
오늘은 눈도 더러왔소 온 산히 하얗께 물들렸소..?
이렇께 허송새월을 보내면서도 그저 당신을 잊지못해 지금도 눈물히 흐르오!
지난날 당신히 내 곁에 있쓸때 고통을 당하면서도 쾐찬타고 고개를 흔들때? 여보
아프지만 난편 안심을 시켤려고 지긋이 미소짓는 모습을 생각하면? 여보!
그때를 생각하면 불쌍한 마음 어대다 비하리요.... 말없이 눈물만 흐르오...
여보! 정말 당신히 곁을 떠난후 당신히 소중하다는것을 아랐소.....
곁을 떠난사람 불러도 대답히 없고 만저볼수도 없는 사람?
한숨 소리많이 내 가슴에 모슬 박소.......
여보! 좀 있쓰면 봄히 찾아오는데 어덯게 지네야할지.....
여보 몇일 있다가 청아에 갈게요 천상에서는 건강히 계서요 운동도 하시고..ㅎㅎㅎ?
보고 싶어서 외쳐대는 신량히 안녕히 여보!
새 대통령은 깊은 마음으로 앞으로 나라 살림을 걱정해야하겠네요!
다신도 벌써 이주기가 얼마있쓰면 돌라오네요? 그동안 어떻께 지넸소....
오늘은 눈도 더러왔소 온 산히 하얗께 물들렸소..?
이렇께 허송새월을 보내면서도 그저 당신을 잊지못해 지금도 눈물히 흐르오!
지난날 당신히 내 곁에 있쓸때 고통을 당하면서도 쾐찬타고 고개를 흔들때? 여보
아프지만 난편 안심을 시켤려고 지긋이 미소짓는 모습을 생각하면? 여보!
그때를 생각하면 불쌍한 마음 어대다 비하리요.... 말없이 눈물만 흐르오...
여보! 정말 당신히 곁을 떠난후 당신히 소중하다는것을 아랐소.....
곁을 떠난사람 불러도 대답히 없고 만저볼수도 없는 사람?
한숨 소리많이 내 가슴에 모슬 박소.......
여보! 좀 있쓰면 봄히 찾아오는데 어덯게 지네야할지.....
여보 몇일 있다가 청아에 갈게요 천상에서는 건강히 계서요 운동도 하시고..ㅎㅎㅎ?
보고 싶어서 외쳐대는 신량히 안녕히 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