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그리운 내 딸 선옥이
받는이 : 선옥이
작성자 : 엄마가 2010-09-05
추석이 가까왔는데.
작년추석도 우리선옥이 없는 쓸쓸한
아~~~주 우울한 추석이 었는데.
벌써 두번째 추석이 돌아오네.
아`~~~~악 하면서 소리 치고
미친듯이 딩굴면서
선옥아~~선옥아~~~
부르며 왜 치면 혹여 우리 선옥이가
보일까. 너무나 그리워 보고파
가슴이시리다.
선옥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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