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 너의 계절 봄이 오네요...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8-03-15
사랑하는 오빠~~~
당신이 태어나고 당신이...
아침에 눈을 뜨면 눈이 부시게 내리는 그 햇살에 난 가슴이 또 한번 아려와...
사람이 활동하기 좋은 그 날씨에 난 더 한번 슬픔을 느껴...
당신의 그 계절...
항상 이 계절이면 오빠가 우리에게 전화를 걸어 나오라고...
'지원아! 빨리 나와'...
'지원아 울 땅 데리고 나와...'
그 목소리...
그리운 나의 님 소리...
듣고 싶은데.
미치도록 당신 그리운데...
또 다시 이 좋은 계절을 나 혼자 느낀다는게 당신에게 얼마나 미안한지...
숨쉬고 있다는것이 제일 미안한데...
오빠!!
오빠 너무너무 보고싶어...
날 모고 웃음을 지고 있는 당신의 그 얼굴 보고싶어...응!!!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우리 빨리 만나자. 제발...
당신이 태어나고 당신이...
아침에 눈을 뜨면 눈이 부시게 내리는 그 햇살에 난 가슴이 또 한번 아려와...
사람이 활동하기 좋은 그 날씨에 난 더 한번 슬픔을 느껴...
당신의 그 계절...
항상 이 계절이면 오빠가 우리에게 전화를 걸어 나오라고...
'지원아! 빨리 나와'...
'지원아 울 땅 데리고 나와...'
그 목소리...
그리운 나의 님 소리...
듣고 싶은데.
미치도록 당신 그리운데...
또 다시 이 좋은 계절을 나 혼자 느낀다는게 당신에게 얼마나 미안한지...
숨쉬고 있다는것이 제일 미안한데...
오빠!!
오빠 너무너무 보고싶어...
날 모고 웃음을 지고 있는 당신의 그 얼굴 보고싶어...응!!!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우리 빨리 만나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