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야!!! 보고싶은 내 사랑아...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8-03-25
사랑하는 오빠~~~
지금은 새벽 3시30분이 다되어가네...
그냥 이래저래 뭐 하다보니 이 시간이 되었네...
나 보고 있는거지!!!
매일매일 당신 그리워하는 나 어떻게 할거야!!!
하루종일 마음에서 너를 그리워 하며 널 떠올리며 하루를 보내는 나...
아무 능력도 없는 나...
매일매일 답답해...
너에게 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울 아들 생각하면...
같이 갈 수 만 있다면 미련 없이 나 너에게 갈 수 있는데...
울 아들 손 꼭 잘고서 너에게 달려가고 싶은데...
가서 너의 그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은데...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보고싶어 미치겠어...
나도 당신 전화 받고 싶어...
주위에 남편과 함께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부럽고 그 시간이 떠오르는지...
그러면서 속으로 그래.'너네는 좋겠다...'라고...
오빠 나 이러면서 지내...
오빠가 보지 못하던 그 머음 그 모습으로...
너에게 가고 싶다...
나도 예전처럼 당신 자랑하며 살고 싶다...
내 신랑의 사랑 자랑하고 싶네...
지금은 새벽 3시30분이 다되어가네...
그냥 이래저래 뭐 하다보니 이 시간이 되었네...
나 보고 있는거지!!!
매일매일 당신 그리워하는 나 어떻게 할거야!!!
하루종일 마음에서 너를 그리워 하며 널 떠올리며 하루를 보내는 나...
아무 능력도 없는 나...
매일매일 답답해...
너에게 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울 아들 생각하면...
같이 갈 수 만 있다면 미련 없이 나 너에게 갈 수 있는데...
울 아들 손 꼭 잘고서 너에게 달려가고 싶은데...
가서 너의 그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은데...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보고싶어 미치겠어...
나도 당신 전화 받고 싶어...
주위에 남편과 함께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부럽고 그 시간이 떠오르는지...
그러면서 속으로 그래.'너네는 좋겠다...'라고...
오빠 나 이러면서 지내...
오빠가 보지 못하던 그 머음 그 모습으로...
너에게 가고 싶다...
나도 예전처럼 당신 자랑하며 살고 싶다...
내 신랑의 사랑 자랑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