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너무 아려 오빠...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8-04-03
사랑하는 오빠~~~
자면서도 가슴이 너무너무 아려...
오빠, 당신 너무너무 그리워서 나 가슴이 너무 아파...
이 따듯한 햇살아래 우리 남겨진 두 식구...
우리만 서 있다는 것이 너무 아파...
너와 함께 이 햇살 맞으며 걸어야 하는데...응!!!
사랑하는 내 신랑아...
내가 그렇게 가야 하는데 왜 너인거니...
왜 하필 너인건지...
보고싶은 내 사랑아...
사랑하는 내 신랑아...
부르고, 부르고...
미친듯이 널 부르는데...응!!!
보고싶어 미치겠어 오빠...
너에게 가고 싶어...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도대체 그 시간은 언제인거니...
언제 우리 함께 할수 있는거니...응!!!
자면서도 가슴이 너무너무 아려...
오빠, 당신 너무너무 그리워서 나 가슴이 너무 아파...
이 따듯한 햇살아래 우리 남겨진 두 식구...
우리만 서 있다는 것이 너무 아파...
너와 함께 이 햇살 맞으며 걸어야 하는데...응!!!
사랑하는 내 신랑아...
내가 그렇게 가야 하는데 왜 너인거니...
왜 하필 너인건지...
보고싶은 내 사랑아...
사랑하는 내 신랑아...
부르고, 부르고...
미친듯이 널 부르는데...응!!!
보고싶어 미치겠어 오빠...
너에게 가고 싶어...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도대체 그 시간은 언제인거니...
언제 우리 함께 할수 있는거니...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