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지 못할 네사람
- 받는이 : 김인순엘리사벳
- 작성자 : 정모세 2008-04-05
여보! 나요 나! 오늘 한식날 청아를 갔는데..나 왔는지 아시나요?
몇일 있으면 (13일날이 )당신이 나를 버리고 간 2주기요...
유리창에다 꽃 한송히 걸어놓고....한없이 비를 뿌렀소 ...벌서 2년이 되였구나 하고요..
오늘도 청아에는 당신의 친구분들이 오시대요? 가슴 찡하대요.....나도 그날을 생각히 나서
코등히 찡 하대요? 여보! 몇일 있쓰면 벗꽃이 만발 할땡대? 더욱히 당싱 생각히...?
참으로 그리움이란 잊지를 못 하는가봐!^^^^? 전에 같히 있쓸때는 몰라는데....?
내가 화를 내도......모른척 눈 웃음으로 대할때! 그 참는 심정.....이재 알겠소?
여보! 미안함을...용서를 비러도....만날수 없는 당신........청상에서나 들릴나요....
당신히 곁을 떠날때도 벗꽃히 만발했서는데.. 그날히 다시 찾아오건만...
가신 님은 언재나 만날수 있쓸가요....물론 얼마있으면 만나겠지만요....!
여보! 내가 항상 부탁하지만.....애들이란 잘 챙겨주요 응......여기에다 가슴 속?
이야기는 못 하지만 당신은 실랑 마음은 잘 알지안어.....
여보! 당신 기일날 청아에 갈 걸요.....애들과 함게......
그러니 걱정하지말고 행복하게 잘 있소.......그럼 안녕히 여보! 당신!
몇일 있으면 (13일날이 )당신이 나를 버리고 간 2주기요...
유리창에다 꽃 한송히 걸어놓고....한없이 비를 뿌렀소 ...벌서 2년이 되였구나 하고요..
오늘도 청아에는 당신의 친구분들이 오시대요? 가슴 찡하대요.....나도 그날을 생각히 나서
코등히 찡 하대요? 여보! 몇일 있쓰면 벗꽃이 만발 할땡대? 더욱히 당싱 생각히...?
참으로 그리움이란 잊지를 못 하는가봐!^^^^? 전에 같히 있쓸때는 몰라는데....?
내가 화를 내도......모른척 눈 웃음으로 대할때! 그 참는 심정.....이재 알겠소?
여보! 미안함을...용서를 비러도....만날수 없는 당신........청상에서나 들릴나요....
당신히 곁을 떠날때도 벗꽃히 만발했서는데.. 그날히 다시 찾아오건만...
가신 님은 언재나 만날수 있쓸가요....물론 얼마있으면 만나겠지만요....!
여보! 내가 항상 부탁하지만.....애들이란 잘 챙겨주요 응......여기에다 가슴 속?
이야기는 못 하지만 당신은 실랑 마음은 잘 알지안어.....
여보! 당신 기일날 청아에 갈 걸요.....애들과 함게......
그러니 걱정하지말고 행복하게 잘 있소.......그럼 안녕히 여보!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