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 받는이 : 살로몬
- 작성자 : 글라라 2008-05-06
몇해를 보내야 실감이 날까요?
오늘 저녁도 현관문의 번호키를 누르고 불쑥 " 나왔어 "하고 들어올것 같은 당신의 음성이 귓전에서 여러 차례 들려 뒤돌아 보면 ~~~
하루에 몇번을 가슴을 치면서 울어야만이 실감을 할까요?
마음도 아프고 몸도 아파요.
죽은 사람이 불쌍 하지 산사람은 산다고 그 누가 이야기를 했을까요.
이리 살아가는것도 살아 간다고 할 수있는건가~~
아이들은 제각기 자기 자리에서 잘 지내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 내가 자식에게 짐이나 되는 존재로 남아 질까봐 지금부터 생 걱정을 하고 있는것보면 자신이 한없이 밉기만 하네요.
저도 빨리 훌훌 털고 좋은 세상으로 가고 싶네요.하루빨리.
오늘 저녁도 현관문의 번호키를 누르고 불쑥 " 나왔어 "하고 들어올것 같은 당신의 음성이 귓전에서 여러 차례 들려 뒤돌아 보면 ~~~
하루에 몇번을 가슴을 치면서 울어야만이 실감을 할까요?
마음도 아프고 몸도 아파요.
죽은 사람이 불쌍 하지 산사람은 산다고 그 누가 이야기를 했을까요.
이리 살아가는것도 살아 간다고 할 수있는건가~~
아이들은 제각기 자기 자리에서 잘 지내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 내가 자식에게 짐이나 되는 존재로 남아 질까봐 지금부터 생 걱정을 하고 있는것보면 자신이 한없이 밉기만 하네요.
저도 빨리 훌훌 털고 좋은 세상으로 가고 싶네요.하루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