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선옥이 사랑해
받는이 : 양선옥
작성자 : 엄아가 2010-09-11
선옥아 오늘은 큰이모가 오셔서 하룻밤
잠자고 가신데.
할머니랑 같이 지내고 싶으신가봐.
미아리 이모랑 셋이서 소주도 한잔씩 하고
기븐좋다.
지금은눈물나지만.
선옥아 보고싶어.
추석인데 엄마한태 왔다가라.
우리 이쁜딸 보고싶다.
선모랑 다음 토욜날 갈께.
사랑해 우리 선옥이
사랑해 안녕
등록된 자료가 없습니다.
close
패스워드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