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를 생각하며....
- 받는이 : 막내야^^
- 작성자 : 큰언니 2008-05-10
현자야 잘지내고 있니...
언니가 너에게 너무 할말이 많이 생겼단다.
지난주는 봄 소풍을 다녀오고 어제는 학교에서
체육대회를 했단다.
좋은일이 있어도 좋은지 모르고 지냈는데 모처럼
좋았고 행복했단다 늦게 학교를 들어가 공부도
재미있지만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것이 너무좋다
니가 있었으면 조잘거리고 떠들고 했을텐데...
참 언니 이어달리기를 했는데 우리반이 2등을 했단다
좀 긴장이 되더구나 사랑하는 내동생 현자야
너도 기쁘지 언니가 공부하는것이 니가 제일 기뻐할텐데
2년동안 주어진 시간동안 열심히 공부할거야
고등학교를 멋지게 마무리 해보고 싶구나?
기회가 되면 정미언니랑 성철이도 공부를 했으면 좋겠는데.
언젠가 그렇게 될날이 있겠지
참 복철이 소식이 궁금 하겠구나 이번주는 야간근무라 지금
자고 있단다. 살이 좀쩌야 될텐데 너무 말라서 걱정이다
형부랑 복철이랑 시간 맞쳐서 너보러 갈께 그때까지
보고싶어도 참아 알겠지 사랑한다. 현자야....!
언니가 너에게 너무 할말이 많이 생겼단다.
지난주는 봄 소풍을 다녀오고 어제는 학교에서
체육대회를 했단다.
좋은일이 있어도 좋은지 모르고 지냈는데 모처럼
좋았고 행복했단다 늦게 학교를 들어가 공부도
재미있지만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것이 너무좋다
니가 있었으면 조잘거리고 떠들고 했을텐데...
참 언니 이어달리기를 했는데 우리반이 2등을 했단다
좀 긴장이 되더구나 사랑하는 내동생 현자야
너도 기쁘지 언니가 공부하는것이 니가 제일 기뻐할텐데
2년동안 주어진 시간동안 열심히 공부할거야
고등학교를 멋지게 마무리 해보고 싶구나?
기회가 되면 정미언니랑 성철이도 공부를 했으면 좋겠는데.
언젠가 그렇게 될날이 있겠지
참 복철이 소식이 궁금 하겠구나 이번주는 야간근무라 지금
자고 있단다. 살이 좀쩌야 될텐데 너무 말라서 걱정이다
형부랑 복철이랑 시간 맞쳐서 너보러 갈께 그때까지
보고싶어도 참아 알겠지 사랑한다. 현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