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마음 아니!!!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8-05-19
사랑하는 오빠~~
오랫만에 쓰네. 미안해...
이래저애 조금 바빴어. 알고있지!!!
저번주에 내가 무엇을 했는지도 알지!!!
어머님을 위해 넣어뒀어.
당신이 아들이니까...
오빠 듣기 싫은 말 듣게 하기 싫어 그랬어...
내맘 잘 알지!!!
누구든 당신 마음, 내 마음 알아주면 고맙지만 그 누가 우리의 마음을 알겠어...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 다 안아주려던 당신 마음 알고있을까?
겉만 보고 판단하는것이 늘 마음이 아팠는데...
당신의 그 따듯한 마음 진작 알렸어야 하는데...
나랑만 상의하고 그랬는데...
이제 얼마안있음 할수 있을거라고 나에게 잘 견디라고 애기했는데...
오빠!!!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나 다 버리고 너에게 갈 수 있는데...
불러만 준다면 울 아들 손 꼭 잡고 갈 수 있는데...응!!!
내가 이렇게 숨을 쉬고 있다니...
미안해.너무너무 미안해...
다음주엔 당신에게 밥상 차려주는 날인데...
나 잘 할 수 있는지...
찢어지는 이 가슴...
보고싶은 나의 사람...
보고싶어 오빠. 당신 너무너무 보고싶어...
영원히 너의 곁에 있고 싶어...응!!!
오랫만에 쓰네. 미안해...
이래저애 조금 바빴어. 알고있지!!!
저번주에 내가 무엇을 했는지도 알지!!!
어머님을 위해 넣어뒀어.
당신이 아들이니까...
오빠 듣기 싫은 말 듣게 하기 싫어 그랬어...
내맘 잘 알지!!!
누구든 당신 마음, 내 마음 알아주면 고맙지만 그 누가 우리의 마음을 알겠어...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 다 안아주려던 당신 마음 알고있을까?
겉만 보고 판단하는것이 늘 마음이 아팠는데...
당신의 그 따듯한 마음 진작 알렸어야 하는데...
나랑만 상의하고 그랬는데...
이제 얼마안있음 할수 있을거라고 나에게 잘 견디라고 애기했는데...
오빠!!!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나 다 버리고 너에게 갈 수 있는데...
불러만 준다면 울 아들 손 꼭 잡고 갈 수 있는데...응!!!
내가 이렇게 숨을 쉬고 있다니...
미안해.너무너무 미안해...
다음주엔 당신에게 밥상 차려주는 날인데...
나 잘 할 수 있는지...
찢어지는 이 가슴...
보고싶은 나의 사람...
보고싶어 오빠. 당신 너무너무 보고싶어...
영원히 너의 곁에 있고 싶어...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