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이 우리 아들... 우리 사랑이 생일인거 알지!!!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8-05-21
사랑하는 오빠~~~
알고 있지! 오늘이 우리가 사랑하는 우리 아들 생일이라는 거...
아직 넘 어린 우리 아들은 계속 '내일이 내 생일이예요!' 하며 얘기를 하네...
더 애기일때는 생일을 그냥 촛불 끄는 날로만 알더니 7살이라고 자기가 태언난 날이란것도 알고...
어제 아침에 오빠 사진에 뽀뽀를 하더라...
그 모습에 애써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나 하루종일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우울하더라구...
운전을 하다가 눈물이 흐르고...
너와의 사랑의 추억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보내는데, 그 시간이 행복하고 힘들고...
당신을 생각하면 좋은 기억만이 있는데...
당신이 가슴 아플거라 생각이 들면 내 가슴도 찢어지고...
자기야!!!
사랑하는 내 영원한 신랑아...
어제 꿈에 얼굴 보며주어 고맙지만 나의 욕심일까...
매일매일 당신과 마주하며 보매고 싶은데...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이번주는 우리아들 생일이 있고 다음주는 우리 신랑에게 밥상 차려주는 날이 있고...
애써 감추며 웃으려 하지만 마음은 너무너무 아프다 오빠...
어머님께, 우리 부모님께 죄송해 참으려고 하지만 나 정말 여기 있기 싫다...
너랑 우리 아들이랑 함께 있고 싶어...영원히...
알고 있지! 오늘이 우리가 사랑하는 우리 아들 생일이라는 거...
아직 넘 어린 우리 아들은 계속 '내일이 내 생일이예요!' 하며 얘기를 하네...
더 애기일때는 생일을 그냥 촛불 끄는 날로만 알더니 7살이라고 자기가 태언난 날이란것도 알고...
어제 아침에 오빠 사진에 뽀뽀를 하더라...
그 모습에 애써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나 하루종일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우울하더라구...
운전을 하다가 눈물이 흐르고...
너와의 사랑의 추억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보내는데, 그 시간이 행복하고 힘들고...
당신을 생각하면 좋은 기억만이 있는데...
당신이 가슴 아플거라 생각이 들면 내 가슴도 찢어지고...
자기야!!!
사랑하는 내 영원한 신랑아...
어제 꿈에 얼굴 보며주어 고맙지만 나의 욕심일까...
매일매일 당신과 마주하며 보매고 싶은데...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이번주는 우리아들 생일이 있고 다음주는 우리 신랑에게 밥상 차려주는 날이 있고...
애써 감추며 웃으려 하지만 마음은 너무너무 아프다 오빠...
어머님께, 우리 부모님께 죄송해 참으려고 하지만 나 정말 여기 있기 싫다...
너랑 우리 아들이랑 함께 있고 싶어...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