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소연
- 받는이 : 뭐하고 있니!
- 작성자 : 언니야 2008-05-26
너무 늦게 너를 부르는 것같구나...!♥
현자야 언니가 술좀마셨단다.
미안해 형부랑 좀 다퉜어 사람들만나서 있다가 늦을때도 가끔있는데
전에갔지 않게 이해를 못하는구나
나쁜짖하며 그러는것도 아닌데 나도 변했지만 형부도 많이 변했어
내가 왜 술마시고 그러는데 힘들게 살다 보니 좋은건 아니지만 술에 의지하기
시작 했던게 이젠 습관이 돼어 버렸잖아
형부는 술도 못마시는데 그걸 이해하겠니 견해차이가 커...
요즘은 다 피하고 싶다
내일 학교도 가야 해서 술도 더못마시고 현자야
언니가 잘못을 많이 하지 하지만 너는이해해 주렴
책임감이 너무커도 그게 문제인것같구나
확실히 만가지지도 못하고 중간에서 해메고 있는게 내마음인것같다
나는 바보지 만가지지도 못하는 바보
부족한 언니 많이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 현자야
오늘은 하소연만 하고 가야겠다
미안해 너도 속상한 일있으면 언니보러 와서 예기 꼭 하고 가렴
사랑하는 현자야 잘자 ♬
현자야 언니가 술좀마셨단다.
미안해 형부랑 좀 다퉜어 사람들만나서 있다가 늦을때도 가끔있는데
전에갔지 않게 이해를 못하는구나
나쁜짖하며 그러는것도 아닌데 나도 변했지만 형부도 많이 변했어
내가 왜 술마시고 그러는데 힘들게 살다 보니 좋은건 아니지만 술에 의지하기
시작 했던게 이젠 습관이 돼어 버렸잖아
형부는 술도 못마시는데 그걸 이해하겠니 견해차이가 커...
요즘은 다 피하고 싶다
내일 학교도 가야 해서 술도 더못마시고 현자야
언니가 잘못을 많이 하지 하지만 너는이해해 주렴
책임감이 너무커도 그게 문제인것같구나
확실히 만가지지도 못하고 중간에서 해메고 있는게 내마음인것같다
나는 바보지 만가지지도 못하는 바보
부족한 언니 많이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 현자야
오늘은 하소연만 하고 가야겠다
미안해 너도 속상한 일있으면 언니보러 와서 예기 꼭 하고 가렴
사랑하는 현자야 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