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을 뜨면 왜 안보이는 건지...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8-05-26
사랑하는 오빠~~~
요즘 정말 눈을 뜬다는 것이 왜이리 싫은지...
잠이 들면 널 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데...
어제 당신은 오랫만에 집에 와 주금 헤매는 모습에 우리가 '오빠! 거기 아니야...'하며 당신 팔짱을 끼고 내가 꼭 잡고 있었는데...
'우리 같이 가자...'하면서...
그리고 '오빠 우리 앋르 선생님 보러가자!' 그러면서 속으로 우리 신랑 멋있다 하시겠지...하며 얼마나 좋아헸는데...
그러면서 난 행복해 하며 왜 이제야 당신을 보여주지?하며 이상히 여겼는데...
사랑하는 내 신랑이 이사람이라고...
모두모두에게 알리고 싶은데...
나 그러면 안되는거니!!!
보고싶은 내 사랑아...
나 그러고 싶은데...
나 당신 팔짱끼고 얼마나 행복해 하며 있었는데 왜 눈이 떠지는 것인지...
난 왜 숨을 이렇게 쉬고 있는것인지...
너랑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데...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우리가 만나는 시간은 언제인지...
오른발도 너에게 부탁하며 잠이 들면 당신 얼굴보고 당신 손 잡고 그렇게 있을수 있는지...
왜 언제나 확실한 것은 없고 바램뿐이네...
내 마음 오빠 네가 알아주길 바라다가도 미안해져...
내모습에 당신 눈물 흘리까봐...
찢어지는 가슴 안고 울고 있는진 아닌지...
하지만 또 내 욕심이 앞서네...
너랑 함께 하고 싶은 내 마음...
미안해 오빠...
요즘 정말 눈을 뜬다는 것이 왜이리 싫은지...
잠이 들면 널 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데...
어제 당신은 오랫만에 집에 와 주금 헤매는 모습에 우리가 '오빠! 거기 아니야...'하며 당신 팔짱을 끼고 내가 꼭 잡고 있었는데...
'우리 같이 가자...'하면서...
그리고 '오빠 우리 앋르 선생님 보러가자!' 그러면서 속으로 우리 신랑 멋있다 하시겠지...하며 얼마나 좋아헸는데...
그러면서 난 행복해 하며 왜 이제야 당신을 보여주지?하며 이상히 여겼는데...
사랑하는 내 신랑이 이사람이라고...
모두모두에게 알리고 싶은데...
나 그러면 안되는거니!!!
보고싶은 내 사랑아...
나 그러고 싶은데...
나 당신 팔짱끼고 얼마나 행복해 하며 있었는데 왜 눈이 떠지는 것인지...
난 왜 숨을 이렇게 쉬고 있는것인지...
너랑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데...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우리가 만나는 시간은 언제인지...
오른발도 너에게 부탁하며 잠이 들면 당신 얼굴보고 당신 손 잡고 그렇게 있을수 있는지...
왜 언제나 확실한 것은 없고 바램뿐이네...
내 마음 오빠 네가 알아주길 바라다가도 미안해져...
내모습에 당신 눈물 흘리까봐...
찢어지는 가슴 안고 울고 있는진 아닌지...
하지만 또 내 욕심이 앞서네...
너랑 함께 하고 싶은 내 마음...
미안해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