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무슨날인지 아시나요
- 받는이 : 정재진
- 작성자 : 김미원 2008-05-28
여보 당신이 살아 계셨으면 당신 태어난 날인데
날씨가 그러네요 비가 많이 오네요
당신 슬픈가 보내요
내 맘도 씁씁하답니다
저에겐 5월이 그리 좋지 않네요
저 마다 멀리 산 사람도 만나고 그러는데
애들이 있어도
체워지지 않는 내 모습을 볼때
당신을 마니 좋아 했나봐여
당신은 아시죠
얼마나 그리워 하고 있다는 것을
힘이드네요
저에게 힘을 싫어 주세요
자신 없는 내 모습
애들을 지켜 줘야 하는데
난 엄마자나요
엄마의 힘이라도 생기게 해줘요
엄마의 힘은 강하자나요
당신은 내 맘속에 감춰 두고
애들한테 강한 모습을 가질수 있도록
여보 사랑해요
정말 정말 마니 사랑 했어요
약소해요 우리 언제 만날까요?
날씨가 그러네요 비가 많이 오네요
당신 슬픈가 보내요
내 맘도 씁씁하답니다
저에겐 5월이 그리 좋지 않네요
저 마다 멀리 산 사람도 만나고 그러는데
애들이 있어도
체워지지 않는 내 모습을 볼때
당신을 마니 좋아 했나봐여
당신은 아시죠
얼마나 그리워 하고 있다는 것을
힘이드네요
저에게 힘을 싫어 주세요
자신 없는 내 모습
애들을 지켜 줘야 하는데
난 엄마자나요
엄마의 힘이라도 생기게 해줘요
엄마의 힘은 강하자나요
당신은 내 맘속에 감춰 두고
애들한테 강한 모습을 가질수 있도록
여보 사랑해요
정말 정말 마니 사랑 했어요
약소해요 우리 언제 만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