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해 오빠... 참기가 힘이드네...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8-06-02
사랑하는 오빠~~~
밥 잘 먹었어?
부랴부랴 해서 가지고 가 우리 집에서 차렸는데...
자기야!!!
미안해. 당신 밥 먹는데 자꾸 울어서...
하지만 터져나오는 눈물을 참기가 힘이 들었나봐.
가슴을 치며 참아보려고 노력을 했는데...
미안해.
당신 밥도 못 먹고 또 울다가 간건 아닌지...
오늘도 오빠 생각에 즐거워지다가 슬퍼지다가...
누군가 나에게 자꾸 추억 속에 있지 말라고 하는데 난 당신과의 시간이 날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야.
누군가 침범해오지 말라고...
나에겐 이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고...
사랑해,언제나,영원히...
가슴이 터질 듯이 답답해 돌아다녀 보아도 늘 마음이 아파.
다른이들을 보며 그 부러움을 난 감추기가 힘이 드네.
철도 너무 없지!!!
오늘 너와 손을 잡을 수 있을까...
늘 그시간을 기다리며 버티고 있는데...
나의 행복의 시간을...
밥 잘 먹었어?
부랴부랴 해서 가지고 가 우리 집에서 차렸는데...
자기야!!!
미안해. 당신 밥 먹는데 자꾸 울어서...
하지만 터져나오는 눈물을 참기가 힘이 들었나봐.
가슴을 치며 참아보려고 노력을 했는데...
미안해.
당신 밥도 못 먹고 또 울다가 간건 아닌지...
오늘도 오빠 생각에 즐거워지다가 슬퍼지다가...
누군가 나에게 자꾸 추억 속에 있지 말라고 하는데 난 당신과의 시간이 날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야.
누군가 침범해오지 말라고...
나에겐 이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고...
사랑해,언제나,영원히...
가슴이 터질 듯이 답답해 돌아다녀 보아도 늘 마음이 아파.
다른이들을 보며 그 부러움을 난 감추기가 힘이 드네.
철도 너무 없지!!!
오늘 너와 손을 잡을 수 있을까...
늘 그시간을 기다리며 버티고 있는데...
나의 행복의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