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답답해.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8-06-06
사랑하는 오빠~~~
오늘 가슴이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해.
숩 쉬기가 힘이 드네...
자기야!!!
보고싶다. 내사랑아...
오빠~~~
너 너무너무 그립다구...
오늘도 너의 사진을 보면서 혼자...
나 너무너무 너랑 같이 하고 싶어.
다 필요없어.
그저 너랑 같이 손잡고 마주모고 울 아들 데라고 있는거...
그거 하나면 되는데. 응!!!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왜 오ㅃ 혼자 거기 그러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어.
사람들 만나 아무렇지 않은척 얘기하기도 힘이 들어.
아니 힘든것은 견디겠는데 내 신랑 그리움은 견디기가...
사람들 만날때마다 거짓 웃음 짓는거...
왜 이러면서까지 살아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지...
오빠!!!
내마음 알고 있지!!!
내 사랑 느끼고 있지!!!
사랑해요. 우리의 영원한 보호자...
오늘 가슴이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해.
숩 쉬기가 힘이 드네...
자기야!!!
보고싶다. 내사랑아...
오빠~~~
너 너무너무 그립다구...
오늘도 너의 사진을 보면서 혼자...
나 너무너무 너랑 같이 하고 싶어.
다 필요없어.
그저 너랑 같이 손잡고 마주모고 울 아들 데라고 있는거...
그거 하나면 되는데. 응!!!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왜 오ㅃ 혼자 거기 그러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어.
사람들 만나 아무렇지 않은척 얘기하기도 힘이 들어.
아니 힘든것은 견디겠는데 내 신랑 그리움은 견디기가...
사람들 만날때마다 거짓 웃음 짓는거...
왜 이러면서까지 살아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지...
오빠!!!
내마음 알고 있지!!!
내 사랑 느끼고 있지!!!
사랑해요. 우리의 영원한 보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