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연 하늘을 바라 봅니다
- 받는이 : 정재진
- 작성자 : 김미원 2008-06-08
당신을 그리워 하면서 저 하늘을 올려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려나 했는데
가면 갈수록 가슴이 아파 옵니다
모든 사람 기억속에 잊혀져 가겠지만 가슴이 너무 아파요
나 자신이 우울해지고 움추려 드는 내모습.
멀리서라도 아니 아주 먼곳에 있다는 음성만 들어도.....
이 그리움을 안고 살아 가기에는 내겐 너무 시간이 많죠.
당신도 그렇게 느끼죠.
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모든것 당신이 다 해줬는데 내가 할려니 하나하나가 벅차요.
나 서있는곳 에서 잘견디고 해쳐 나갈수 있도록 힘을 싫어 주세요.
주님만 의지 하며 살아 갈수 있도록.
사람들은 나를 서운 하게 해요 뭐라 하지 않았는데
내 자격지심이겠죠.아주 어리석죠.
당신 너무 아파하닌까 숨쉬기 조차도 너무 힘들어해서
편안한 안식처 주님 곁으로 가서 고통 없는곳 그곳이 낳다 싶었는데.
이땅에 있는 나는 넘 힘드네요 내가 힘들면 당신 안좋아 할텐데...
그래도 이그리움을 어디서 체울수가 없어요.
여보 정말 보고 싶다.
여기다 당신 보고 싶다는 글만 남길뿐.
그래도 난 당신을 사랑하며 그리워 하며 살께요
언제 만날지 모르지만 내 할일 다 하면 꼭 만나리.
내 사랑 안녕
교회에 가야 되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려나 했는데
가면 갈수록 가슴이 아파 옵니다
모든 사람 기억속에 잊혀져 가겠지만 가슴이 너무 아파요
나 자신이 우울해지고 움추려 드는 내모습.
멀리서라도 아니 아주 먼곳에 있다는 음성만 들어도.....
이 그리움을 안고 살아 가기에는 내겐 너무 시간이 많죠.
당신도 그렇게 느끼죠.
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모든것 당신이 다 해줬는데 내가 할려니 하나하나가 벅차요.
나 서있는곳 에서 잘견디고 해쳐 나갈수 있도록 힘을 싫어 주세요.
주님만 의지 하며 살아 갈수 있도록.
사람들은 나를 서운 하게 해요 뭐라 하지 않았는데
내 자격지심이겠죠.아주 어리석죠.
당신 너무 아파하닌까 숨쉬기 조차도 너무 힘들어해서
편안한 안식처 주님 곁으로 가서 고통 없는곳 그곳이 낳다 싶었는데.
이땅에 있는 나는 넘 힘드네요 내가 힘들면 당신 안좋아 할텐데...
그래도 이그리움을 어디서 체울수가 없어요.
여보 정말 보고 싶다.
여기다 당신 보고 싶다는 글만 남길뿐.
그래도 난 당신을 사랑하며 그리워 하며 살께요
언제 만날지 모르지만 내 할일 다 하면 꼭 만나리.
내 사랑 안녕
교회에 가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