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이리 하늘은 놀고 푸른지...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8-06-12
사랑하는 오빠~~~
오늘 아침 올려다 본 하늘은 참 높고 푸르더라구.
왜 그리 높은지...
그 곳은 어떤 곳인지...
나같은 사람은 안 받아주는지...
가고 싶다고 가는 그런곳이 아닌것인지...
답답하다.
어떻게든 울 아들 생각하며 버텨볼려고는 하지만 갑자기 밀려오는 이 그리움에 모든게 한 순간에 무너지네...
자기야!!!
오늘도 갑자기 밀려오는 이 그리움을로 인해 모든게 다 흐트러져 버리더라구.
보고싶은 내 사랑 너무너무 그리워 그러는 것인지...
사랑하는 내 신랑 너무너무 그리워서...
너랑 떨여져 살고 있는지도 2년이 흘렀네...
이런것인가...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간다고 하는 그 말들이...
어떻게 지났는지 기억도 없는체 살고 있네...
하루를 뭘하고 보내는지 모른체...
미안해. 나 이렇게 숨을 쉬며 살고 있네...
너무 미안해...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보고싶어 오빠...
오늘 아침 올려다 본 하늘은 참 높고 푸르더라구.
왜 그리 높은지...
그 곳은 어떤 곳인지...
나같은 사람은 안 받아주는지...
가고 싶다고 가는 그런곳이 아닌것인지...
답답하다.
어떻게든 울 아들 생각하며 버텨볼려고는 하지만 갑자기 밀려오는 이 그리움에 모든게 한 순간에 무너지네...
자기야!!!
오늘도 갑자기 밀려오는 이 그리움을로 인해 모든게 다 흐트러져 버리더라구.
보고싶은 내 사랑 너무너무 그리워 그러는 것인지...
사랑하는 내 신랑 너무너무 그리워서...
너랑 떨여져 살고 있는지도 2년이 흘렀네...
이런것인가...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간다고 하는 그 말들이...
어떻게 지났는지 기억도 없는체 살고 있네...
하루를 뭘하고 보내는지 모른체...
미안해. 나 이렇게 숨을 쉬며 살고 있네...
너무 미안해...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보고싶어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