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들때 당신 생각 해서 미안해
- 받는이 : 정재진
- 작성자 : 김미원 2008-06-17
정말 미안해 힘이 드닌까
여기 들어와서 글들을 잃어 보면 얼마나 그리워 하며 힘들게 사는지 .
여보야.
내가 얼마나 속물인지 얼마나 못된것인지 얼마나 한심한지.
언제까지 허우적 거릴건가?
막막함이 아무 생각도 할수가 없어 어떻게 헤처나갈지 막막 하기만 하다오
당신이 지금 내 심정이였다면 우리가 바꾸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했을까?
세상 살아 가기가 힘이들다.
누가 뭐라지 않아도 자꾸 움추려 들고
인천 영자 고모한테 넘 고맙지 그런 내가 넘 욧심을 부렸나요
내가 너무 한거지 여보야가 도와 줘라
당신 갈때 어땠는지 알고 갔자나
이렇게 나둘거예요
다음달이 문제 아니 앞으로가
아냐 여보야 당신 내가 넘 힘드게 한다
그만 긴 장마가 시작 된데요
애들은 시험이래요
빨랑 눓었으면........
여기 들어와서 글들을 잃어 보면 얼마나 그리워 하며 힘들게 사는지 .
여보야.
내가 얼마나 속물인지 얼마나 못된것인지 얼마나 한심한지.
언제까지 허우적 거릴건가?
막막함이 아무 생각도 할수가 없어 어떻게 헤처나갈지 막막 하기만 하다오
당신이 지금 내 심정이였다면 우리가 바꾸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했을까?
세상 살아 가기가 힘이들다.
누가 뭐라지 않아도 자꾸 움추려 들고
인천 영자 고모한테 넘 고맙지 그런 내가 넘 욧심을 부렸나요
내가 너무 한거지 여보야가 도와 줘라
당신 갈때 어땠는지 알고 갔자나
이렇게 나둘거예요
다음달이 문제 아니 앞으로가
아냐 여보야 당신 내가 넘 힘드게 한다
그만 긴 장마가 시작 된데요
애들은 시험이래요
빨랑 눓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