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픈 추석
- 받는이 : 마덜~~~딸래미
- 작성자 : 선옥~~~마덜 2010-09-18
선옥아 작년 추석에는 이럲게 마음이
아프질않았어.
이번추석은 엄마가 진짜 힘들다.
선옥아 보고싶다.
선옥아 너가 그리워서 엄마가 너무
힘들다.
선옥아 넌 엄마가 보이니?
우리딸 너도 내가보이고 나도 너가보이면 좋겠다.
선옥아 보고 싶어.
추석인데
편안하게한번 다녀가라.
너무보고 싶어.
한번 봐야지
안 울거 같다.
내딸 편안하게 잘있어.
엄마랑 꼭 만나서 내가 너를 사랑했다고
이세상 에서 제일로 사랑 했다고.......
만이 미안하다고 하고 싶어.
딸래미 안녕 사랑해
아프질않았어.
이번추석은 엄마가 진짜 힘들다.
선옥아 보고싶다.
선옥아 너가 그리워서 엄마가 너무
힘들다.
선옥아 넌 엄마가 보이니?
우리딸 너도 내가보이고 나도 너가보이면 좋겠다.
선옥아 보고 싶어.
추석인데
편안하게한번 다녀가라.
너무보고 싶어.
한번 봐야지
안 울거 같다.
내딸 편안하게 잘있어.
엄마랑 꼭 만나서 내가 너를 사랑했다고
이세상 에서 제일로 사랑 했다고.......
만이 미안하다고 하고 싶어.
딸래미 안녕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