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
- 받는이 : 정창민
- 작성자 : 마누라 2008-06-30
오빠..요사이 일도 많고..마음도 힘들어...
이렇게 힘들때면..청아 가서 오빠 보고 와야하는데..
오빠가 수호천사가 되어서 날 지켜주는거 같아서..
용기도 생기고..마음에 평화도 얻게 되는데..
토요일날 가고 싶엇는데..일이 많아서..출근해서 일하느라고 못갓어..
오빠가..너무 그립다..이번주도 웬지 오빠 얼굴 못봐서..힘든 한주가 될꺼같어.
오빠..아무리 불러도..아무 소리도 안 들리네..
요사이는 꿈에도 안나타나고..꿈에 한번씩 모습 보여줘..
오빠..그때는 왜 몰랐을까? 오빠랑 함께한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행복한 시간들이었는지..
이제서야..가슴 무너지게..깊이 느껴져..
내 손에서 놓쳐버리고 나서..안타까워하는 내 모습이 너무 바보같아..
오빠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
오빠 없는 이세상..나 혼자 살아가기에는 너무 힘들다..
오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오빠..오빠를 보내고나서..내 주위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절실하게 느끼고 살고 있어..
그래서..더 생각하고..더 잘해주려고 노력하게 되..
그리고..오빠에게 그렇게 못해준거..생각나서..많이 많이 미안하고..
오빠..철없는 마누라..이해해줄꺼지?
오빠는 항상 ...내가..뭘 해도..무조건 좋아하고..
내편들어주고..했잖아.. 사랑해...우리 오빠..
오빠가 있는 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
그땐..정말 후회안하게 잘해줄꺼야..
오빠..그때 만나면..절대 헤어지지 말자..
나.. 오빠 없이는 너무 외롭고 힘들어..
오늘은....더 마음이 아프네..
이렇게 힘들때면..청아 가서 오빠 보고 와야하는데..
오빠가 수호천사가 되어서 날 지켜주는거 같아서..
용기도 생기고..마음에 평화도 얻게 되는데..
토요일날 가고 싶엇는데..일이 많아서..출근해서 일하느라고 못갓어..
오빠가..너무 그립다..이번주도 웬지 오빠 얼굴 못봐서..힘든 한주가 될꺼같어.
오빠..아무리 불러도..아무 소리도 안 들리네..
요사이는 꿈에도 안나타나고..꿈에 한번씩 모습 보여줘..
오빠..그때는 왜 몰랐을까? 오빠랑 함께한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행복한 시간들이었는지..
이제서야..가슴 무너지게..깊이 느껴져..
내 손에서 놓쳐버리고 나서..안타까워하는 내 모습이 너무 바보같아..
오빠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
오빠 없는 이세상..나 혼자 살아가기에는 너무 힘들다..
오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오빠..오빠를 보내고나서..내 주위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절실하게 느끼고 살고 있어..
그래서..더 생각하고..더 잘해주려고 노력하게 되..
그리고..오빠에게 그렇게 못해준거..생각나서..많이 많이 미안하고..
오빠..철없는 마누라..이해해줄꺼지?
오빠는 항상 ...내가..뭘 해도..무조건 좋아하고..
내편들어주고..했잖아.. 사랑해...우리 오빠..
오빠가 있는 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
그땐..정말 후회안하게 잘해줄꺼야..
오빠..그때 만나면..절대 헤어지지 말자..
나.. 오빠 없이는 너무 외롭고 힘들어..
오늘은....더 마음이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