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몇일 있쓰면 당신 생신날이 오네요? 요사히 무더운 날시인대 어떻께 지네나?
당신을 보고싶으면 사진한장으로.........몇번이고 또 보고...또 보고!! 손끝히 떨리네요!
여보! 어떻게 개신가요......영감 외럽게 사는꼴 당신은 보기 좋을까....
금번 이런일이 있썻써요...음식을 먹고 계속 토 하는 바람에 약국에서 약을 지여먹었지만??
그레도 멈치지 안코....계속 심해저서...애들은 기겁해서 119를 찻는데....문득 당신 생각에
냉장고에 항상 보관에둔......정로황을 생각히 문득나 3알을 먹억더니....정말 기적 같에!
여보! 나는 당신곁으로 가는가 했서요......애들은 이상하듯히 나를 유심히 처다보대요?
나는 지금도 이상하다 생각을해요......약사님히 지여준 약은 효력히 없고...문득 당신생각을!
하게 된것인지......참으로 이상하지안소.....여보! 나를 지켜주고 게신건지????
그 당시에 정로황을 생갈했쓸까요......? 그러지 안했쓰면 응급실에 몇일 신새를 젔쓸땐대?
여보! 몇일 있다가.....청아에 갈게요.........당신을 그리운 마음은 말로 무엇해....!!!!^^
가장 걱정거리가....반찬이 무제요....엄마의 손끝 음식 맛을 애들은 잊지못하나봐요...
여보! 여름 무덥운 날시에 건강히 편안하게 게세요....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