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지못할 당신께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8-08-08
요보! 무더운 날시에 어떻께 지네시나요??? 당신생각에 안부전하오!1
당신히 곁을 떠난지도 2주기가 되였네요.....그때는 죽을것 같드만 아직까지 사라있네요??
벌써 두해라니.....시간은 흘려 가는가봐요....사람들은 여름 휴가를 떠나지만.....
나는 아직은 집에서 보네고 있소.....몇일전에 딸애가 일본에서 왔다갔지만.......
한해만 있쓰면 귀국 할땐대....애들문제로 기러기 가족되지말고...내년에 다아 같히 귀국
하라고 일러 주었소.... 그런다고 하대요.....나는 일본 안가기로 했소...별로해서요!
뭣시 좋아서 관광다녀요....당신히 없는곳에..?? 여보! 여보! 당신은 정말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신지....왜 요사히 꿈에도 안보여요.? 화가 난 것신지 알순없군요???
여보! 마음 편안히 게서요 당신 만날때까지 그럼 안녕히
당신히 곁을 떠난지도 2주기가 되였네요.....그때는 죽을것 같드만 아직까지 사라있네요??
벌써 두해라니.....시간은 흘려 가는가봐요....사람들은 여름 휴가를 떠나지만.....
나는 아직은 집에서 보네고 있소.....몇일전에 딸애가 일본에서 왔다갔지만.......
한해만 있쓰면 귀국 할땐대....애들문제로 기러기 가족되지말고...내년에 다아 같히 귀국
하라고 일러 주었소.... 그런다고 하대요.....나는 일본 안가기로 했소...별로해서요!
뭣시 좋아서 관광다녀요....당신히 없는곳에..?? 여보! 여보! 당신은 정말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신지....왜 요사히 꿈에도 안보여요.? 화가 난 것신지 알순없군요???
여보! 마음 편안히 게서요 당신 만날때까지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