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써서 미안...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8-08-20
사랑하는 오빠~~~
미안...
오랫만에 써서...
그동안 우리 집에 다녀오고 또 인터넷이 잠깐 안되었어...
천둥 번개가 치더니 조금 그랬나봐...
우리집에 지금 어머님하고 막내언니가 있어.
아이들 방학해서 언니가 올라와 있으신가봐...
어머님은 셋째언니가 이사를 하면서 우리집으로 오시개ㅔ 되었고...
다 알고있지!!!
막내언니가 올라와서 얼굴 보러 울땅이랑 갔다왔어.
울 땅은 형아본다고 좋아하고...
그렇게 모든 식구들이 이제 우리집으로 하나, 둘 모이네...
예전에 그렇게 와 주면 우린 너무 좋아할건데...
내가 잘못했는지 왜 그렇게 오해를 했는지...
지금은 그런 오해도 없다!!!
나 마음 아픈게 많네...
미안, 오빠...
사랑하는 내 영원한 신랑아...
웃다가 갑자기 웃음이 멈춰져.
정말 내가 이렇게 웃어도 되는것인지...
내가 나쁜년인지...
왜 우리 사랑하는 신랑 얼굴 보며 살면 안 되는것인지...
억울하고 억울한데...
자기야!!!
사랑하는 내 신랑아...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보고싶어 미치겠다. 내신랑...
당신 너무너무 그리워 미치겠어...
미안...
오랫만에 써서...
그동안 우리 집에 다녀오고 또 인터넷이 잠깐 안되었어...
천둥 번개가 치더니 조금 그랬나봐...
우리집에 지금 어머님하고 막내언니가 있어.
아이들 방학해서 언니가 올라와 있으신가봐...
어머님은 셋째언니가 이사를 하면서 우리집으로 오시개ㅔ 되었고...
다 알고있지!!!
막내언니가 올라와서 얼굴 보러 울땅이랑 갔다왔어.
울 땅은 형아본다고 좋아하고...
그렇게 모든 식구들이 이제 우리집으로 하나, 둘 모이네...
예전에 그렇게 와 주면 우린 너무 좋아할건데...
내가 잘못했는지 왜 그렇게 오해를 했는지...
지금은 그런 오해도 없다!!!
나 마음 아픈게 많네...
미안, 오빠...
사랑하는 내 영원한 신랑아...
웃다가 갑자기 웃음이 멈춰져.
정말 내가 이렇게 웃어도 되는것인지...
내가 나쁜년인지...
왜 우리 사랑하는 신랑 얼굴 보며 살면 안 되는것인지...
억울하고 억울한데...
자기야!!!
사랑하는 내 신랑아...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보고싶어 미치겠다. 내신랑...
당신 너무너무 그리워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