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너무 그리워...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8-08-27
사랑하는 오빠~~~
햇살은 아직 뜨거운 날들이 많은데 바람은 쓸쓸하게 불어오네...
바람이 내 가슴을 스치고 지나가면 더더욱 외로음을 느끼는것처럼 가슴이 아려와...
운전을 하고 가면서 차 안에서 너를 목청껏 불러봐.
나의 모습을 보며 당신이 내 옆에 앉아있을거라는 믿음에...
너에게 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사랑하는 내 신랑 그리움에...
보고픔에...
정말 당신에게 안기고 싶다...
너의 그 넓은 가슴에 폭 들어가고 싶어...
사랑한는 내 신랑아...
사랑해,언제나,영원히...
8월도 다 가고 이제 추석이 있는 9월이 오네...
며칠전엔 당신이랑 여행을 가는 꿈을 꾸었는데...
늘 아침에 눈이 떠지며 한숨이 먼저 나와...
미치겠다.
오빠 너 너무너무 그리워 미치겠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갈수록 너의 생각과 사랑은 점점 더 불어나는것 같아...
언제나 내 옆에 있는것 같은 나의 신랑...
그리워 당신...
너무너무...
햇살은 아직 뜨거운 날들이 많은데 바람은 쓸쓸하게 불어오네...
바람이 내 가슴을 스치고 지나가면 더더욱 외로음을 느끼는것처럼 가슴이 아려와...
운전을 하고 가면서 차 안에서 너를 목청껏 불러봐.
나의 모습을 보며 당신이 내 옆에 앉아있을거라는 믿음에...
너에게 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사랑하는 내 신랑 그리움에...
보고픔에...
정말 당신에게 안기고 싶다...
너의 그 넓은 가슴에 폭 들어가고 싶어...
사랑한는 내 신랑아...
사랑해,언제나,영원히...
8월도 다 가고 이제 추석이 있는 9월이 오네...
며칠전엔 당신이랑 여행을 가는 꿈을 꾸었는데...
늘 아침에 눈이 떠지며 한숨이 먼저 나와...
미치겠다.
오빠 너 너무너무 그리워 미치겠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갈수록 너의 생각과 사랑은 점점 더 불어나는것 같아...
언제나 내 옆에 있는것 같은 나의 신랑...
그리워 당신...
너무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