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아빠께
- 받는이 : 사랑하는아빠
- 작성자 : 유새미 2008-09-19
아빠 가있는곳은 난천국이라고밎어 왜냐하면 아빠는 나쁜사람이아니잖아?????? 그리고 아빠가난이렀게 일찍갈줄은 몰랐어 차라리 이게꿈이면 얼마아좋겠어,난아빠가너무너무 보고싶은데...아빠를못본다는것이밎기지않아 그리고 아빠가 잘있는지는 모르지만 아빠가 잘지낼거라고믿어 왜냐하면 우리아빠니까 그리고 아빠는 지금도우리를지켜줄거라고 믿어 난아빠만믿을게 하지만 기적이라도일어났으면좋겠어 난아진11살밖에 않됐는데... 좋은추억을많이 만들수있을거라고생가햇는데 ...... 그리고 너무너무실감이안나 아빠한데미안하기도해 왜냐하면 아빠말도잘안들었고 숙제도잘않하고 하지만 인제라도 고칠게 예전보다 더좋아질게 아빠 우리엄마 병도다가져가주고 언니도 우리집잘좁되게해줘 그리고 나어떻게 자꾸아빠생각나면 눈물나고 아빠는울는거 싫어하잖아 난아빠가싫어하는거하기싫은데 자꾸하게되 왜그런것일까 아빠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랐어 다말했으면 내가 안마도 많이해주었을텐데 아빠 안녕히게세요
아빠를사랑하는 작은딸올림
아빠를사랑하는 작은딸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