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은 자꾸 흘러가지만 보고 싶은 당신
- 받는이 : 김엘리사벳
- 작성자 : 정모세 2008-09-24
여보! 잘 있소? 벌서 추석 명절도 지낫네요.....
당신은 집에 왔다가셨나요.....음식은 마음에 들었쓸까.....여보!
보고 싶고......그리운 생각.....한도 없구려..어찌다 이렇께 되였는지....
여사히 kbs에서 장미빛 인생을 보면서.....여보! 더욱 당신 생각히 가절해..
미칠것 같해! 언제까지 이렇께 살아야 할지?......
여보! 외손녀은 일본서 대학 맏치고 바로 미국으로 연수간다고 하대요.....
연수 맟이고 올때까지...당신히 신경을 써 주세요......
말을 안 해도 알고있겠지만....천상에서 바라보고 게시지 않어..여보!
당신히 깎뜻히 귀여워 했지요......잘 부탁해요!!!
무더위도 인제 갔는것 같아요...찬 기운을 느끼은대요......
여보! 천상에서 편안하게 게서요.........그럼 안녕히
당신은 집에 왔다가셨나요.....음식은 마음에 들었쓸까.....여보!
보고 싶고......그리운 생각.....한도 없구려..어찌다 이렇께 되였는지....
여사히 kbs에서 장미빛 인생을 보면서.....여보! 더욱 당신 생각히 가절해..
미칠것 같해! 언제까지 이렇께 살아야 할지?......
여보! 외손녀은 일본서 대학 맏치고 바로 미국으로 연수간다고 하대요.....
연수 맟이고 올때까지...당신히 신경을 써 주세요......
말을 안 해도 알고있겠지만....천상에서 바라보고 게시지 않어..여보!
당신히 깎뜻히 귀여워 했지요......잘 부탁해요!!!
무더위도 인제 갔는것 같아요...찬 기운을 느끼은대요......
여보! 천상에서 편안하게 게서요.........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