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오늘 너의모교에 다녀 왔다
받는이 : 선노기
작성자 : 엄마가 2010-10-01
오늘 지순이채육 대회 한다고
그래서 같다왔는데 .
우리딸 다니든 학교라서
지난번에는 가면 울었는데
지금은 눈물안나드라
지순이400계주달리기에서
1등했댜 그래서내가 잘했어.
니도 짱 찌순이다.
했어,
자꾸 할머니가 방해를 하신다 안녕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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