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보
- 받는이 : 바보
- 작성자 : 진선 2008-10-25
당신은 바보예요
바보,,,,,,,,,,,,
바보,,,,,,,,,,,,
자기것도 못지키고 다 뺏기고 고생만하다 혼자간 당신은 바보야,,,
하늘 가기전 한달전쯤 당신이 그랬죠.하늘에 찬란한 형상을 빛을 보았다고 사진을 못찍고 혼자서 본게 넘 아깝다고 하셨죠?
이제 알았어요 그게 무언지..
당신은 천당을 미리 보신거예요,,
이제는 편한하시나요? 거기는 편안하시죠?
정말 깔끔하게 살다가시고 남한테 피해않주고 바르고 알뜰하게 사시고 결국 당신의 죽음으로 당신주위사람들을 다 돌봐주고 가셨군요,,그러니까 바보죠,
왜 자신은 그렇게 힘들게 사시면서 ,,,,
내눈은 늘 아파요,,눈물샘이 넘 건조한가봐요..
날 늘 울리니 마음 좋은신가요?
말해봐요? 왜 말을 않해요?
당신은 배신자,날버린 당신은 배신자, 하지만 내가 다 어리석게 살았으니 당신을 용서할려고 해요
바보,,,,,,,,,,,,
바보,,,,,,,,,,,,
자기것도 못지키고 다 뺏기고 고생만하다 혼자간 당신은 바보야,,,
하늘 가기전 한달전쯤 당신이 그랬죠.하늘에 찬란한 형상을 빛을 보았다고 사진을 못찍고 혼자서 본게 넘 아깝다고 하셨죠?
이제 알았어요 그게 무언지..
당신은 천당을 미리 보신거예요,,
이제는 편한하시나요? 거기는 편안하시죠?
정말 깔끔하게 살다가시고 남한테 피해않주고 바르고 알뜰하게 사시고 결국 당신의 죽음으로 당신주위사람들을 다 돌봐주고 가셨군요,,그러니까 바보죠,
왜 자신은 그렇게 힘들게 사시면서 ,,,,
내눈은 늘 아파요,,눈물샘이 넘 건조한가봐요..
날 늘 울리니 마음 좋은신가요?
말해봐요? 왜 말을 않해요?
당신은 배신자,날버린 당신은 배신자, 하지만 내가 다 어리석게 살았으니 당신을 용서할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