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당신~뭐 하는 사람이야
받는이 : 똑똑 바보
작성자 : 바보 2008-11-07
생전에 잘난척 하면서 살았으면 더 오래 있다가 갔어야지.
주일만 가는 성당에서 늘 기도 제목이 내가 감당 할수 있는 고통만 달라고 하는데~
나 힘들어요.두아이 그냥 각자가 잘 견디며 살것 같으니 당신 곁으로 가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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