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선배님 만났어요
받는이 : 똑똑바보
작성자 : 바보 2008-11-08
늘 집에 늦게 귀가 할때면 전화로 든든한 빽인양 선배님을 전화로 연결해주어 난처 하게 하더니~~시험끝나고 그간에 선배님께서 저에게 잘못하였다고 건사하게 저녁을 사셔셔 먹고 들어왔답니다.앞전에 최계장하고 눈물을 보여 가며 오랜만에 눈물을 흘렸네요.두분 다 성취하도록 해주세요.오늘도 집안에 전 혼자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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