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도 그리운사람~
- 받는이 : 내사랑뚱~
- 작성자 : 후임천사 2008-11-08
어찌 지내고 있어요~
거기서는 우리가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보이지요~그런데 자기는 거기서 어찌 보내는지 ...
궁금하네요~
자기를 다시는 볼 수가 없다라는게....이런 현실이 ~나를 너무나도 힘들게하고 너무나도 가슴이 터질것같아 나도 어찌 감당할 수가 없네요....
아무런지 않게 행동하는것도 웃고 있는것도 이런 모든것들이 너무나도 싫어~
너무 힘들다고 소리치고 싶은데....너무 아프다고 누구에게 말하고 싶지만..그럴수가 없네요
옆에 있는 가족들이 더 힘들어 할까봐~ 차마 그렇게 할수가 없어~
나만 생각하고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고 싶은데 속상해 할까봐 ..... 자기는 내 맘 알지~
자기라도 내 마음 알아 주면 되는데... 늘 항상 내편이었던 자기가 없으니까 ....
이제 다시 만날수가 없으니까... 한솔아빠 한솔아빠 ...자기야 혼자 집옥상에서 소리쳐봐도
아무런 대답없는 현실이 나를 너무 너무 괴롭다~ 낼 한솔이랑 자기보려 청아공원가기로 했어
그래도 자기를 만나로 갈 곳이 있다라는게 조금이나만 위안이 된다~ 조그만한 공간이 감혀있는것 보면 너무 속상하지만 ...남아 있는 우리에게는 자기의 흔적이기 때문에 잘 소중한 공간이기도 해.... 한솔아빠 우리 낼 만나자~오늘밤 꿈속에서 꼭 만났으면 해 ...한번정도는 내꿈속에 놀려오면 안돼 ~ 어떻게 한번도 안와~
거기서는 우리가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보이지요~그런데 자기는 거기서 어찌 보내는지 ...
궁금하네요~
자기를 다시는 볼 수가 없다라는게....이런 현실이 ~나를 너무나도 힘들게하고 너무나도 가슴이 터질것같아 나도 어찌 감당할 수가 없네요....
아무런지 않게 행동하는것도 웃고 있는것도 이런 모든것들이 너무나도 싫어~
너무 힘들다고 소리치고 싶은데....너무 아프다고 누구에게 말하고 싶지만..그럴수가 없네요
옆에 있는 가족들이 더 힘들어 할까봐~ 차마 그렇게 할수가 없어~
나만 생각하고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고 싶은데 속상해 할까봐 ..... 자기는 내 맘 알지~
자기라도 내 마음 알아 주면 되는데... 늘 항상 내편이었던 자기가 없으니까 ....
이제 다시 만날수가 없으니까... 한솔아빠 한솔아빠 ...자기야 혼자 집옥상에서 소리쳐봐도
아무런 대답없는 현실이 나를 너무 너무 괴롭다~ 낼 한솔이랑 자기보려 청아공원가기로 했어
그래도 자기를 만나로 갈 곳이 있다라는게 조금이나만 위안이 된다~ 조그만한 공간이 감혀있는것 보면 너무 속상하지만 ...남아 있는 우리에게는 자기의 흔적이기 때문에 잘 소중한 공간이기도 해.... 한솔아빠 우리 낼 만나자~오늘밤 꿈속에서 꼭 만났으면 해 ...한번정도는 내꿈속에 놀려오면 안돼 ~ 어떻게 한번도 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