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많지도 않은 두 자식이~~
받는이 : 똑똑바보
작성자 : 바보 2008-11-26
아직까지도 의견 대립으로 한지붕에서 살지를 못하고 전전긍긍 하고 다니니~~
그아이들이 얼마나 더한 어려움을 겪고 나야 그야말로 정신을 차릴까?
먼저 그 꼴보기 싫어서 갔으면 해결은 해주고 갔어야지.
남아 있는 내가 다 어찌 해결 하라고~
나역시도 세상사 어려움을 모르고 이나이까지와서 앞으로 닥칠 어떤일에
두려움이 앞서서 걱정하닌 걱정을 싸안고 사는데.
엄마가 크게 힘들 갖고 있는줄 아나봐~
어떻게 좀 해줘요.부탁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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