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 내 사랑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8-12-04
조석으로 쌀쌀한 겨울 몸을 움칙해 지는 마음은 초란한 이때에 여보!.....여보!
어떻께 지네시나요? 춥지은 않는지? 식사은 재대로챙기고 있는지.....
통 알수가 있써야지.......꿈에도 보이지 안어? 어데가 아프나요..?
당신히 떠나고보니 정말 이렇께 소중한 당신이란것 몰랏서..
이제와서 후해한들 소용히 없는 일리지만........그래도 당신 생각을 하개되녜요...
무엇보다도 힘드는것은 반찬이요......시장에서 김치를 사다주면 애들은 씁슬해 하니...
미원이 많이 들어 갔다나 하니...... 엄마의 손끝 맛을 잊지못 하나봐요......
여보! 당신을 탓 하는것 안이요......살아가는데 이것 저것 괴럽구려......
요사히 날시관계로 싸이클도 가끔 타지만 예전같이는 안대요....
딸애 친구가 김치을 담어 왔대요.....또 처제도 옆집 아즘마가 김치 품녕이요.....ㅎㅎㅎ
그래도 당신히 인심은 잃지 않어나바요.....고마워요.....대신 당신히 인사해요!!
내년에는 딸애가 오니까............. 괴러움은 더러지겠지요
여보! 어제같은대 당신히 떠난지가 벌서 이년히 지낫 네요.......
그래도 당신을 찾는 마음은 번할줄모르니.....어린애 인가바요....
나이가 먹을수록 자꾸 당신을 찾고있쓰니...이것시 부부간 인가바요...
몇일 있다 청아에 갈게요....그때 만나서 이야기 합시다.....^^^
그럼 안녕히 계서요... 여보! 여보! ........^^
어떻께 지네시나요? 춥지은 않는지? 식사은 재대로챙기고 있는지.....
통 알수가 있써야지.......꿈에도 보이지 안어? 어데가 아프나요..?
당신히 떠나고보니 정말 이렇께 소중한 당신이란것 몰랏서..
이제와서 후해한들 소용히 없는 일리지만........그래도 당신 생각을 하개되녜요...
무엇보다도 힘드는것은 반찬이요......시장에서 김치를 사다주면 애들은 씁슬해 하니...
미원이 많이 들어 갔다나 하니...... 엄마의 손끝 맛을 잊지못 하나봐요......
여보! 당신을 탓 하는것 안이요......살아가는데 이것 저것 괴럽구려......
요사히 날시관계로 싸이클도 가끔 타지만 예전같이는 안대요....
딸애 친구가 김치을 담어 왔대요.....또 처제도 옆집 아즘마가 김치 품녕이요.....ㅎㅎㅎ
그래도 당신히 인심은 잃지 않어나바요.....고마워요.....대신 당신히 인사해요!!
내년에는 딸애가 오니까............. 괴러움은 더러지겠지요
여보! 어제같은대 당신히 떠난지가 벌서 이년히 지낫 네요.......
그래도 당신을 찾는 마음은 번할줄모르니.....어린애 인가바요....
나이가 먹을수록 자꾸 당신을 찾고있쓰니...이것시 부부간 인가바요...
몇일 있다 청아에 갈게요....그때 만나서 이야기 합시다.....^^^
그럼 안녕히 계서요... 여보! 여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