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워요~어떻게 좀 해줘요.
- 받는이 : 똑똑바보
- 작성자 : 바보 2008-12-07
요 며칠 피부속으로 스며드는 추위에 몸도 마음도 다 얼어 제 기능을 못하고 있어.
몸은 스트레스가 원인인지 갱년기가 이유인지~~계속적으로 늘어나는 체중에
맛난것도 편히 못먹고 푹퍼져 방구석에서 하루종일 나귕굴고 싶어도 더 늘어날
체중에 고민이되 그렇게도 못하고~마음은 이달 맞은지 엊그제 같은데~~2주째
접어들어 웬지 불안하고~오늘은 미사 시간에 맘 따로 몸따로 그리고 한시간을
보내고 왔네.이렇듯 생각없이 사는 인간이 되어가고 있으니~~똑똑한 사람아
내가 어찌 해야할지 그곳에서 지켜보고 있다면 어케좀 하나라도 해결해줘.
미운사람아~.
몸은 스트레스가 원인인지 갱년기가 이유인지~~계속적으로 늘어나는 체중에
맛난것도 편히 못먹고 푹퍼져 방구석에서 하루종일 나귕굴고 싶어도 더 늘어날
체중에 고민이되 그렇게도 못하고~마음은 이달 맞은지 엊그제 같은데~~2주째
접어들어 웬지 불안하고~오늘은 미사 시간에 맘 따로 몸따로 그리고 한시간을
보내고 왔네.이렇듯 생각없이 사는 인간이 되어가고 있으니~~똑똑한 사람아
내가 어찌 해야할지 그곳에서 지켜보고 있다면 어케좀 하나라도 해결해줘.
미운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