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당신
받는이 : 말없는사람
작성자 : 바보 2008-12-14
어제부터 왜 이리 슬픈가요? 난 신경도 않썼는데
당신이 써주고 있었나봐요.
내생일이 오늘인걸.당신이 슬퍼서 자꾸 울었지요..
여보 ,,난 너무 당신보고싶어 죽을것같어요..
난 너무 슬퍼서 힘들어요..
열심히 살길 당신을 바라겠지만 난 넘 힘들고.당신보고 싶어서 살수가 없어..
여보 오늘 꿈에 와주세요,,여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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