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 어디 있나요
- 받는이 : 정재진
- 작성자 : 김미원 2008-12-17
지금 어디 있나요?
우리는 볼수 있는건가요?
하나님 앞에 깄으니 이땅에 있는 우리는 잊고 있겠죠?
이것이 이땅과 저 하늘 나라 하고 단절된 곳이겠죠?
지금 어디 있나요?
다시 볼수 있을까요?
웃고 있는 당신의 모습을 나는 오늘 또 보았네요
야속하고 미운 사람.
지금 어디 있나요?
나를 바보로 만든 사람.
언제 오시려나
내 꿈속에.
당신은 이 땅에 남겨 놓은 우리에게
너무 큰 짐을 주었답니다. 아시나요.
그리움이란?
12월도 다 지나가네요.
더 빨리 갔으면 좋겠네.
당신 보러 가야 하는데 가야 하는데.............
우릴 기다리고 있나.
내 주의엔 아무도 아무도.
더 늦기전에 한번 오시지 않을래요.
우리는 볼수 있는건가요?
하나님 앞에 깄으니 이땅에 있는 우리는 잊고 있겠죠?
이것이 이땅과 저 하늘 나라 하고 단절된 곳이겠죠?
지금 어디 있나요?
다시 볼수 있을까요?
웃고 있는 당신의 모습을 나는 오늘 또 보았네요
야속하고 미운 사람.
지금 어디 있나요?
나를 바보로 만든 사람.
언제 오시려나
내 꿈속에.
당신은 이 땅에 남겨 놓은 우리에게
너무 큰 짐을 주었답니다. 아시나요.
그리움이란?
12월도 다 지나가네요.
더 빨리 갔으면 좋겠네.
당신 보러 가야 하는데 가야 하는데.............
우릴 기다리고 있나.
내 주의엔 아무도 아무도.
더 늦기전에 한번 오시지 않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