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하시는데,,,
- 받는이 : 말없는사람
- 작성자 : 이진선 2008-12-17
당신은 어디있는거예요?
날 보고 있는건가요?
어떤때는 분명 당신이 날 돌봐주는것같고
어떤때는 멀리멀리 아주멀리에서 아무도 않보는건지
어떻케 이렇게 이세상에서 갑자기 사라져버리나요?
정말 기가막히네요..
산소 호흡기속에서 나한테 마지막 눈물흘리며 하신말씀 난 아직도 알수가 없어요.
당신은 그와중에도 날 기다리며 정신잃지않으려고 얼마나 애를 썼을까요,내가 도착시까지 얼마나 힘들게 날 기다렸나요?
여보 ,,정말 나 너무 힘들어요. 이럴꺼라는걸 다 예상했을꺼고 그런 날 두고 갈때 당신마음은 어땠을까요?
여보 당신께 잘해준게 아무것도 없어서 더 힘들고.
우린 꼭 다시 만나야 돼요,그쵸
꿈에 오실줄 알았는데 않오시니 당신은 아무 힘이 없는건가봐요,,오고싶어도 못오느게 그쪽나라인가봐요,,당신맘데로 되는곳이 아닌가봐요,,
여보 잘있어요,,또 갈께요
날 보고 있는건가요?
어떤때는 분명 당신이 날 돌봐주는것같고
어떤때는 멀리멀리 아주멀리에서 아무도 않보는건지
어떻케 이렇게 이세상에서 갑자기 사라져버리나요?
정말 기가막히네요..
산소 호흡기속에서 나한테 마지막 눈물흘리며 하신말씀 난 아직도 알수가 없어요.
당신은 그와중에도 날 기다리며 정신잃지않으려고 얼마나 애를 썼을까요,내가 도착시까지 얼마나 힘들게 날 기다렸나요?
여보 ,,정말 나 너무 힘들어요. 이럴꺼라는걸 다 예상했을꺼고 그런 날 두고 갈때 당신마음은 어땠을까요?
여보 당신께 잘해준게 아무것도 없어서 더 힘들고.
우린 꼭 다시 만나야 돼요,그쵸
꿈에 오실줄 알았는데 않오시니 당신은 아무 힘이 없는건가봐요,,오고싶어도 못오느게 그쪽나라인가봐요,,당신맘데로 되는곳이 아닌가봐요,,
여보 잘있어요,,또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