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새해를 맞으면서 보고품 내 님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9-01-01
또 새해를 맞으면서....당신을 보고싶은 마음을 어데다 비하리요....
영상에 초불을 끼고 기도를 하면서 지나간 일들이 눈 앞에 선 하게 떻 오르네요..
여보! 그곳에도 신년을 맞 았는가요.....아쁜대는 없는가요?
여러가지 일들를 이야기 하지 않어도 아시리랴 믿어요.....처남 큰 아들놈 결혼 한대요...
당신은 오지는 못 하지만 청상에서 축하해 주세요......나는 요새 감기로 고생좀 하네요...
주사와 약을 먹어도 시원치 안내요......여보! 주일날 찾아갈게요...
몇일 전에 둘째가 창아를 찾아 갔섯다고하대요.....당신은 아시겠지요.....
아무쪼록 그곳에서 잘 돌바주세요......큰 손자가 3사관학교 간다고 하대요...
금년에 학교 졸업하는데 아마도 결정을 했나바요...깊어 해주세요......
나도 전 보다는 많이 약해저서 약으로 살고있는가 바요......
새 해를 맞아 당신도 마음 편안히 건강하게 게새요...내가 갈때까지는 건강해야지요...
그래야 당신도 깊쁘게 맞아주실겠지요....그럼 일요일 찾아갈게요.. 안녕히
영상에 초불을 끼고 기도를 하면서 지나간 일들이 눈 앞에 선 하게 떻 오르네요..
여보! 그곳에도 신년을 맞 았는가요.....아쁜대는 없는가요?
여러가지 일들를 이야기 하지 않어도 아시리랴 믿어요.....처남 큰 아들놈 결혼 한대요...
당신은 오지는 못 하지만 청상에서 축하해 주세요......나는 요새 감기로 고생좀 하네요...
주사와 약을 먹어도 시원치 안내요......여보! 주일날 찾아갈게요...
몇일 전에 둘째가 창아를 찾아 갔섯다고하대요.....당신은 아시겠지요.....
아무쪼록 그곳에서 잘 돌바주세요......큰 손자가 3사관학교 간다고 하대요...
금년에 학교 졸업하는데 아마도 결정을 했나바요...깊어 해주세요......
나도 전 보다는 많이 약해저서 약으로 살고있는가 바요......
새 해를 맞아 당신도 마음 편안히 건강하게 게새요...내가 갈때까지는 건강해야지요...
그래야 당신도 깊쁘게 맞아주실겠지요....그럼 일요일 찾아갈게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