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당신 우리 받지 오랜만에 갔으닌까. 아무것도 변한게 업더라. 사진을 좀 바꿔 볼까. 날이 가면 갈수록 힘도 들고 자신감도 희석되어져가네. 긴 터널이 시작 되었는데. 이 터널을을 어떻게 견딜까? 나 스스로도 화가 나고 또 내 인생이 당신 먼저 보내는건지? 이렇게 신은 나를 짜 마추어 났을까? 이거였는가 물어 보고 싶어. 그러면 당신은 나땜에 갔을까? 이터널에서 빠져 나와야 하는데. 해가 바뀐다고 무슨 변화가 있을까? 그냥 그 자리 빨리 가라 세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