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명절은 찾아오는데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9-01-18
여보! 몇일있쓰면 명절은 오는데?
오늘은 날시도 화창하네요......오늘 따라 기분도..스산헤서 싸이클을 타 밨씁니다....
많은 사람들이 냉 방에서 해방했듯이 즐겁게 달리고....운동에 열성이네요....
그사람들을 접 할때마다 당신을 눈 앞에 어른거리네요...?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게 되는군......하기야 목슴도 긴 네요..
오늘 맏네가 청아에 갔다왔다고 하드네요.....당신은 만나 봤소....?
도통 이렇타 말이 없쓰니...답답합니다....?
하여간 반갑지요......그래도 엄마를 찾는다는것이 중요하네요;;;;;!!
명절날은 온 식구가 청아를 찾겠지만.....가슴 찢어지게 속알름은 누구겠소?
몇일전에 토사로 죽는줄 알았지만 죄 많은 인생...살아 났쓰니 말리요!!!!
그래 당신과 열차를 타려고했다가 화장실 갔다오는바람에 기차를 놓쳐.....
당신과 동행하지를 못 했소...이상한 꿈이지만 성모 마리아님도 밨소....?
여보! 혹시 어데 불평한대나 있는지요.....당신은 뜨개질 할것을 갇고있서는데??
물론 아파서 고생을 많이했지만...그곳에서는 평안히 게서야하는데.....
마음히 평안치 안소........그곳에서도 기도로 사세요.....!!!
여보! 금년 명절에는 집에 오세요...나 보고싶지안소.....
꼭 오세요..알릴수가 없쓰면 꿈에라도 왔다가세요 소원이요!!!!!!
그날을 기다리면서... 안녕 내사랑......
오늘은 날시도 화창하네요......오늘 따라 기분도..스산헤서 싸이클을 타 밨씁니다....
많은 사람들이 냉 방에서 해방했듯이 즐겁게 달리고....운동에 열성이네요....
그사람들을 접 할때마다 당신을 눈 앞에 어른거리네요...?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게 되는군......하기야 목슴도 긴 네요..
오늘 맏네가 청아에 갔다왔다고 하드네요.....당신은 만나 봤소....?
도통 이렇타 말이 없쓰니...답답합니다....?
하여간 반갑지요......그래도 엄마를 찾는다는것이 중요하네요;;;;;!!
명절날은 온 식구가 청아를 찾겠지만.....가슴 찢어지게 속알름은 누구겠소?
몇일전에 토사로 죽는줄 알았지만 죄 많은 인생...살아 났쓰니 말리요!!!!
그래 당신과 열차를 타려고했다가 화장실 갔다오는바람에 기차를 놓쳐.....
당신과 동행하지를 못 했소...이상한 꿈이지만 성모 마리아님도 밨소....?
여보! 혹시 어데 불평한대나 있는지요.....당신은 뜨개질 할것을 갇고있서는데??
물론 아파서 고생을 많이했지만...그곳에서는 평안히 게서야하는데.....
마음히 평안치 안소........그곳에서도 기도로 사세요.....!!!
여보! 금년 명절에는 집에 오세요...나 보고싶지안소.....
꼭 오세요..알릴수가 없쓰면 꿈에라도 왔다가세요 소원이요!!!!!!
그날을 기다리면서... 안녕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