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2009년도 한달을 보내면서
- 받는이 : 똑똑바보
- 작성자 : 바보 2009-01-31
당신에게 갈곳을 그리워 하면서 하루 한달도 빠른 속도로 가고 있는것에~~
감사를 해야 할지 아쉬워 해야 할까?
3년지나고 보니 주변에서 많이도 걱정을 해주네.
무슨 걱정을 해주는지 혹 당신 감 빨리 잡는 사람이니 맞춰봐.
처음엔 이런맘 안갖고 아이들 바라보고 빨리 가는세월에 같이 묻혀 갈려고 했는데~~
그런데 당신 홀연히 나에게 한마디도 안해주고 간 마지막 모습을 보면서
미움맘이 들어서 내마음도 나도 모르게 다른곳을 향해 가고 있는데 안막을려고해.
당신과 20년도 같이 못한 시간들~
앞으로 20년정도만이라도 잼 나게 시간 보내고 싶어.
이해해 줄꺼지?
그래야 나 당신께 힘들다고 말 안하고 잘 견딜 수 있을것 같어.
감사를 해야 할지 아쉬워 해야 할까?
3년지나고 보니 주변에서 많이도 걱정을 해주네.
무슨 걱정을 해주는지 혹 당신 감 빨리 잡는 사람이니 맞춰봐.
처음엔 이런맘 안갖고 아이들 바라보고 빨리 가는세월에 같이 묻혀 갈려고 했는데~~
그런데 당신 홀연히 나에게 한마디도 안해주고 간 마지막 모습을 보면서
미움맘이 들어서 내마음도 나도 모르게 다른곳을 향해 가고 있는데 안막을려고해.
당신과 20년도 같이 못한 시간들~
앞으로 20년정도만이라도 잼 나게 시간 보내고 싶어.
이해해 줄꺼지?
그래야 나 당신께 힘들다고 말 안하고 잘 견딜 수 있을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