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그대여
- 받는이 : 김엘리사벳
- 작성자 : 정모세 2009-02-05
여보! 하고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당신? 몇일 있쓰면 보름이 오는네요....
설날 애들이랑 청아에 찾았소..... 당신은 알고나 있는지요....
당신히 네 곁을 떠난지도 3년히 돌아오는데....당신 없이 하로를 견들까 했는데 벌써 3년이
나 되여가네요... 여보! 당신은 아무 일 없는지요 몇일전 당신을 꿈에 밨소 그런데..
말 한마디 없이 눈을 뜨고 말았소.....여보! 어대가 불편 하는지요...더어 살아랴 했써는데
이 가슴에 못을 바가놓고....이렇께 아직도 당신을 잊지못하고 안부를 묻고 있지않소?
여보! 아짖도 당신을 보고싶어 당신 생각만 하면 눈시울를 젖시네요 여보!
인제 봄날시가 찾아오는가바요 산에도 가고 싸일클도 탐니다....
무어시 뭐시 해도 아내 없는 호래비가 제일 불쌍한가바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답답한 심정.....정말 죄를 많이 져서 이런 벌을 밨나하고요
누구에게 마음속 이야기를 할수도 없쓰니.......말년에 불행한 시간인가 봐요 여보!
그져 인생은 두리 오손 도송 하다가 같히 가야하는데.....
빛을 갑고 가야하나바요......여보! 보름에 집에 왔다가요...말도 좀 하고요 음
딸은 가을에나 오나바요 ㅡ 항상 당신히 지켜줘요 네.........
그럼 이만하고 다음에....몸 조심해요 여보! 보고 싶소 네 음
설날 애들이랑 청아에 찾았소..... 당신은 알고나 있는지요....
당신히 네 곁을 떠난지도 3년히 돌아오는데....당신 없이 하로를 견들까 했는데 벌써 3년이
나 되여가네요... 여보! 당신은 아무 일 없는지요 몇일전 당신을 꿈에 밨소 그런데..
말 한마디 없이 눈을 뜨고 말았소.....여보! 어대가 불편 하는지요...더어 살아랴 했써는데
이 가슴에 못을 바가놓고....이렇께 아직도 당신을 잊지못하고 안부를 묻고 있지않소?
여보! 아짖도 당신을 보고싶어 당신 생각만 하면 눈시울를 젖시네요 여보!
인제 봄날시가 찾아오는가바요 산에도 가고 싸일클도 탐니다....
무어시 뭐시 해도 아내 없는 호래비가 제일 불쌍한가바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답답한 심정.....정말 죄를 많이 져서 이런 벌을 밨나하고요
누구에게 마음속 이야기를 할수도 없쓰니.......말년에 불행한 시간인가 봐요 여보!
그져 인생은 두리 오손 도송 하다가 같히 가야하는데.....
빛을 갑고 가야하나바요......여보! 보름에 집에 왔다가요...말도 좀 하고요 음
딸은 가을에나 오나바요 ㅡ 항상 당신히 지켜줘요 네.........
그럼 이만하고 다음에....몸 조심해요 여보! 보고 싶소 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