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맙다.
- 받는이 : 선옥이
- 작성자 : 엄마가 2010-10-28
선옥아 어제저녁에 너랑 선모랑
고스돕 치면서 너무나 신나게 웃었던일이
넘 기분좋아서 행복 했는데....
지금도 좋긴하다 .
어제 수요 예배시간에 많은 은혜를받아서
너와의 만남이 그럲게 행복 했었나봐.
정말 고맙다. 너와나의 만남이 항상 그런모습이 었으면 좋겠다.
너가 있었을때는 엄마가 항상 돈을잃었지! 물론너두 잃고
선모가 주로 마니 챙겼지!
나중에 너가 열받으면 잔돈까지 가져와서
끝까지 하자던그때가 너무 그립다.
지금은엄마가 그 저금통에 밥을주고있다.
저금통이배부를때까지 채워서 선옥이 한태 꽂 다발도한아름사갈께
여기는 엄마가 일하는곳인데 다른 사람이
기달리는거
같으니 그만쓰고 이따 집에가서 만나자.
고스돕 치면서 너무나 신나게 웃었던일이
넘 기분좋아서 행복 했는데....
지금도 좋긴하다 .
어제 수요 예배시간에 많은 은혜를받아서
너와의 만남이 그럲게 행복 했었나봐.
정말 고맙다. 너와나의 만남이 항상 그런모습이 었으면 좋겠다.
너가 있었을때는 엄마가 항상 돈을잃었지! 물론너두 잃고
선모가 주로 마니 챙겼지!
나중에 너가 열받으면 잔돈까지 가져와서
끝까지 하자던그때가 너무 그립다.
지금은엄마가 그 저금통에 밥을주고있다.
저금통이배부를때까지 채워서 선옥이 한태 꽂 다발도한아름사갈께
여기는 엄마가 일하는곳인데 다른 사람이
기달리는거
같으니 그만쓰고 이따 집에가서 만나자.